페트병뚜껑은 쓰레기로 처리되면 병뚜껑 430개당 3,150ｇ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. 병뚜껑 430개로 10엔가량의 백신료로 이용가능합니다.
소아마비 백신치료제는 한명당 20엔. 　20엔으로 한명의 아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.
페트병뚜껑의 회수는 플라자 전 전포에서 행하고 있습니다. 회수 실적은 플라자 각 점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
소아마비는 발병하면 대부분의 경우, 사망 또는 운동신경 마비와 같은 후유증이 남습니다. 백신만 있다면 100% 예방이 가능합니다.

플라자 전 전포에서 캔뚜껑을 회수하는 운동을 통하여｢공해를 예방하는 생명운동｣ 과｢빈캔이 일으키는 공해를 없애는 것｣이 목적입니다. 캔뚜껑을 재활용하여 모은 기금은 휠체어를 만드는 활동에 이용됩니다.
활동실적 확인은 이쪽으로(일본어)>>